2021년 우리를 미소 짓게 했던 AI 이야기와 우리를 울린 5가지 이야기
항상 좋은 이유는 아니지만 AI가 기억에 남는 2021년을 보냈다. 그 분야는 돌파구, 응용 프로그램, 그리고 아이디어들을 열광적으로 혼합시켰지만, 또한 끊임없는 편협성, BS, 그리고 거대 기술의 야만성을 배출했다.
Neural에서, 우리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폭스 뉴스처럼 되기를 열망한다. 이런 공평한 정신으로 AI의 최고와 최악의 2021년을 짝수로 엮은 겁니다.
더 이상의 언급 없이, 여기 우리가 우리의 로봇 오버로드들을 소중히 여기도록 만든 5가지 이야기와 오프스위치를 위해 손을 뻗었던 5가지 이야기가 있다.
10. 나쁜 놈: 너희 동네로 오는 도살장
AI 무기 제조에 또 다른 바쁜 한 해였다. DARPA가 개 싸움에서 알고리즘으로 조종되는 제트기를 실험하고 잠시 후에 프랑스 군대에 합류한 후, 우리는 경고를 받았다: 유엔이 그들을 금지하지 않는 한, “도살자”는 곧 우리 거리에 나타날 것이다.
9. 좋아: 음치에서 랩스타로 변신
컴퓨터 창의성은 2021년 큰 규모로, 인간 예술가들에게 영감과 분노의 혼합물을 제공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반복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당신의 텍스트를 랩으로 바꾸는 앱이었어.
이것은 내가 빅기 스몰즈처럼 침을 뱉게 될 가장 근접한 것이다 – 비록 린킨 파크의 마이크 시노다가 수치심을 주려고 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말이다.
8. Bad : AI에 만연한 경찰들
디스토피안 방식의 AI 활용이 가능하다면 경찰이 시도하고 싶을 가능성이 크다. 수많은 경찰들이 이미 블랙박스 AI를 사용하여 비윤리적인 감시를 하고, 증거를 생성하고, 헌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더 악화될 것이다.
7. 좋음: 양자 AI는 우리 행성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나처럼 지칠 때 최악의 기술에 집중하는 것은 쉽지만, 미래를 낙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하나는 질병, 전쟁, 기근, 노화와 싸울 수 있는 양자 AI의 잠재력이다.
6. Bad: GPT-3의 편협성
바이오시트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 최악의 AI 카운트다운은 아닐 것이다. 불행하게도, 올해는 기계에 의한 인종차별에 대한 두려움에서부터 페이스북의 인종차별주의 AI에 이르기까지 선택할 수 있는 공포의 범위를 제공했다.
나는 GPT-3의 일련의 편견을 지지했다: 그 모델의 “일관적이고 창조적인 반 무슬림 편견”이다. 이것은 우리가 없이도 할 수 있는 컴퓨터 창의성의 한 예다.
5. 선: 미래의 질병을 찾는 것
COVID-19 기간 동안, AI는 많은 것을 약속했지만 거의 전달되지 않았다. 하지만, 연구원들은 우리가 다음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다: 동물에서 사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질병을 식별하는 AI 동력 시스템.
4. 배드: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죽는 꿈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지금쯤 도로를 장악하고 있을 예정이었지만 기술적 난제는 여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그 꿈은 아직 죽지 않았지만, 지금은 생명 유지에 있다.
3. 굿: 어처구니없는 보청기 시장 교란
과학적 발견과 미래학에 대한 흥분은 오늘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AI의 일부를 간과하게 할 수 있다. BCI가 마비된 사람들의 생각을 말로 바꾸는 것에서부터 청력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이 기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예가 있다.
2. Bad : 구글 검색 알고리즘
때로는 문제를 경험해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신경 편집자인 트리스탄 그린은 구글 뉴스가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AI 리포터라고 생각하는 것을 발견한 후 그렇게 했다.
그 제목이 수치심의 원천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그 결과는 알고리즘이 몇몇 사람들을 은둔하고 다른 사람들을 간과했다는 것이었다.
트리스탄은 나중에 그가 시스템을 어느 정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다면, 사악한 배우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1. 굿: AI 윤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팀닛 게브루의 구글 발포로 인한 여파는 지난해부터 시작됐지만 2021년에 걸쳐 파장이 일었다. 그 사건은 기술의 다양성과 AI 윤리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지만 긍정적인 결과도 낳았다.
게브루는 구글에서 직장을 잃은 지 정확히 1년 만에 AIR 연구를 빅테크로부터 독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소인 DAIR의 설립자 겸 상임이사라는 새로운 직책을 발표했다. 야심찬 비전이지만 미래 윤리학원의 선례를 남긴다.
여기 2022년은 도살대가 우리 모두를 죽이기 전에 더 대담하고 긍정적인 AI 발전을 가져오기를 바란다.